2024.05.10 (금)
'목포시보건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목포시, 유해해충 제거 위한 방역소독 발대식 개최 목포시보건소가 위생해충으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하고 건강한 시민생활 조성을 위한 ‘2023년 방역소독 발대식’을 지난 2일 가졌다. 2023년 하절기 방역소독의 성공을 위해 진행된 발대식은 하절기 방역소독 요원 및 보건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한 선서문이 낭독됐다. 또한, 효율적 방제법, 안전교육, 방역소독기 관리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방역단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식을 ...
목포시, 코로나19 억제 위해 자발적 생활 방역수칙 준수 당부 목포시가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자발적 생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목포시에 따르면 코로나19 1일 평균 확진자수는 지난 6월 평균 27명 정도였으나 7월 들어 급증세를 보이며 지난 11일에는 80명을 넘어섰고, 이 같은 추세는 게속 이어지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인 확산의 원인으로는 ▲높은 전파력을 가진 BA.5형 변이의 확산 ▲밀접·밀집·밀폐 등 3밀 환경에서의 여름철 활동량 ...
설 연휴 목포시 평화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방문 전라남도는 오미크론이 우세종화 하면서 목포지역 감염이 급속히 확산함에 따라 설을 하루 앞둔 31일 시군과 긴급 방역 대응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목포 평화광장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현장 방역상황을 살피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목포에서는 올해 1월에만 신규 확진자 1천514명이 발생했다. 특히 오미크론 우세종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는 상황으로, 이번 설 연휴 2주가 방역 골든타임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이에 따라 지...
목포시, 코로나19 설 연휴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목포시가 설 명절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총력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 시는 연휴 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49명으로 편성된 비상근무조를 운영한다. 비상근무조는 선별검사, 역학조사, 밀접접촉자 분류, 방역소독 및 이송, 재택치료자 모니터링, 선별진료소 및 검사 결과 안내 등을수행한다. 시는 연휴 기간에도 보건소(9~12시, 14~16시)와 평화광장(9~12시, 13~18시...
목포시, 주말에도 잠시 멈춤 동참 당부 (목포시보건소 검사소) 목포시가 주말에도 ‘잠시 멈춤’ 동참을 당부했다. 목포는 지난 6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44명 발생하면서 확산세가 계속됐다. 이에 따라 밀접접촉에 따른 자가격리자도 645명으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4,216명이 보건소, 의료기관, 평화광장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시는 자가격리자를 공무원과 1대1로 연계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든 공무원을 투입해 거리두기 행정명령 ...
목포시, 코로나19 예방 백신 추가 접종하세요 목포시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18세 이상 전체 대상자는 2차 접종 3개월 이후면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종전 지침은 2차 접종 4~5개월 이후였다. 면역 저하자 및 얀센 백신 접종자는 현행대로 2개월 이후 접종이 가능하다. 이는 확진자 다수 발생, 계절적 요인,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으로 방역상황 악화가 심화될 우려에 따른 조치다. 목포시 코로나19 1차접종자는 지난...
목포시, 2022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목포시가 오는 12월 3일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2022년 영양플러스사업 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목포시 거주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가구의 임산부와출산·수유부, 영유아(2016년 7월 이후 출생아)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1년 동안 영양교육 및 가정방문 상담이 진행되...